한 5년정도 꾸준히 쓰고 있어요. 립에 바르고 한두시간정도 뭘 먹거나 입술 그대로 두면 밥먹고 난 후에 힘줘서 닦아내도 지속력 짱짱해요. 저녁에 오일클렌징해도 남아있을 정도로 방법만 터득하면 정말 촉촉하면서도 지속력 유지하기엔 이만한 템이 없는거 같아요. 발림성도 너무 부드럽구요. 안에 드라이플라워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다 써갈때쯤에 뜯어내지도 못하고 진짜 불편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