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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건 N번이상 쓰면 박테리아가 생긴다
작성자 뷰티인어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5-22 14: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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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97



안녕하세요. 뷰티인어스입니다.
욕실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바로 수건인데요.
세안, 샤워 후 얼굴과 몸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는 수건.
세탁과 관리 방법이 매우 중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수건관리와 수건 세탁법에 대하여
뷰티인어스가 알아보고자 합니다!
     
     
     
     




수건은 특히 직접적으로 얼굴과 손, 몸 등에 닿기 때문에
신경 써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건에 박테리아가 발생하여
깨끗하게 씻은 후 박테리아를
온몸에 다시 묻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수건은 4회 이상 사용 금지!
 
수건을 1회 사용 후 세탁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며칠씩 욕실에 걸어두고 쓰시다가 축축하거나 때가 많이 타서 세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수건을 재사용할 때는 4회 이상 재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건을 안 빨고 4회 이상 사용을 하면 수백만 마리의 박테리아가 번식하게 되는데요.
수건 세균의 문제점은 세균성 피부감염이나 무좀 등이 옮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건 세균 박멸하는 방법
 
매일 사용하는 수건! 청결하게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수건 세탁으로 세균을 박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건을 일반 의류와 함께 세탁하는 경우 세균들이 쉽게 묻어나기 때문에
수건만 모아서 따로 세탁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수건은 40도 이하의 온도에서 울 코스로 세탁을 해주시고
헹굼을 2회 정도 추가하는 것이 좋으며,
섬유 유연제는 흡수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수건을 세탁을 하실 때에는 피해주시는게 좋으며
재벌 세탁을 할 때는 머그잔으로 식초 한 컵 반 정도
넣으면 수건 세균 박멸이 가능합니다.
     
     
   


세탁 후 건조 방법도 매우 중요한데요.
세탁 후에는 물기가 있는 채로 오래 두지 않고
건조대에 바로 널어 냄새가 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수건끼리 넉넉한 간격을 두고 널어야 박테리아 번식에 예방이 되오니
꼭 기억해주세요~!
 
보다 빠르게 수건 건조를 하고 싶으시다면
수건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걸어두면 수건의 습기를 신문지가
빨아들여 더욱 빠르게 건조가 가능하답니다 :)
 
 
 
 
 
뷰티인어스 "수건 N번이상 쓰면 박테리아가 생긴다!"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음에도 더욱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

첨부파일 image_66241450815576489075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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